케임브리지 메카트로닉스, SMA 액추에이터용 자체 드라이버 칩 개발
2021-07-06 신윤오 기자, yoshin@elec4.co.kr
케임브리지 메카트로닉스(Cambridge Mechatronic)가 SMA 액추에이터용 자체 드라이버 칩 ‘CM401’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CM401은 CML의 최신 SMA 제어 펌웨어 버전을 적용해 CM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렌즈 시프트(Lens shift)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액추에이터를 1미크론 이하 초미세한 단위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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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401은 곧 출시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용으로 첫 출하를 마쳤다. CM401은 SMA 액추에이터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내장 MCU, 플래시 메모리, SRAM, CML 특허인 구동 출력단, 위치 감지 및 정밀 제어 로직으로 구성돼 있다.
앤드류 오스만트(Andrew Osmant) CML 대표이사는 “CM401 출시는 CML에 있어서 중대한 이정표“라며 ”당사의 실리콘 칩 판매로의 사업 영역 확장은 CML 특허인 SMA 플랫폼, 드라이버 IC 및 펌웨어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성능 구현 및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CML은 이러한 완전 통합된 사업 모델을 통해 제품 구상부터 양산에 이르는 고객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케임브리지 메카트로닉스 CM401은 SMA 기반 렌즈 시프트 OIS 액추에이터 구동용으로 맞춤 설계 및 제작됐지만, 카메라용 액추에이터 및 기타 SMA 기반 애플리케이션(예: 3D 센싱, 햅틱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드라이버 IC 제품군의 첫 제품이다.
CML은 해당 제품군에 속하는 다른 드라이버 IC들을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으로 향후 수개월내에 추가 출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CM401은 CML의 최신 SMA 제어 펌웨어 버전을 적용해 CML이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폰 카메라용 렌즈 시프트(Lens shift) 광학식 손떨림보정(OIS) 액추에이터를 1미크론 이하 초미세한 단위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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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401은 곧 출시될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용으로 첫 출하를 마쳤다. CM401은 SMA 액추에이터에 맞춰 특별히 설계된 내장 MCU, 플래시 메모리, SRAM, CML 특허인 구동 출력단, 위치 감지 및 정밀 제어 로직으로 구성돼 있다.
앤드류 오스만트(Andrew Osmant) CML 대표이사는 “CM401 출시는 CML에 있어서 중대한 이정표“라며 ”당사의 실리콘 칩 판매로의 사업 영역 확장은 CML 특허인 SMA 플랫폼, 드라이버 IC 및 펌웨어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업계 최고의 성능 구현 및 제품 출시 기간 단축과 같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CML은 이러한 완전 통합된 사업 모델을 통해 제품 구상부터 양산에 이르는 고객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케임브리지 메카트로닉스 CM401은 SMA 기반 렌즈 시프트 OIS 액추에이터 구동용으로 맞춤 설계 및 제작됐지만, 카메라용 액추에이터 및 기타 SMA 기반 애플리케이션(예: 3D 센싱, 햅틱 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고성능 드라이버 IC 제품군의 첫 제품이다.
CML은 해당 제품군에 속하는 다른 드라이버 IC들을 시장에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으로 향후 수개월내에 추가 출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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